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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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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필독)ㅡ단군의 가르침이 중국서 유교, 남방에서 불교,,곤륜산에서 선교가 되다ㅡ (봉우 권태훈옹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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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김정훈 조회수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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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봉우권태훈옹과 학인과의 100%실제대화록입니다.ㅡ1984년 소설 `단`의 실제주인공이며 일명 우학도인으로 널리 알려졌던분입니다...

                                                                              어릴때부터 단전호흡을 배웠으며 천문 지리 의학에 도통하셨음. (1900~1994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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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단군의 가르침이 중국서 유교(儒敎),, 남방(南方)에서 불교,,곤륜산(崑崙山)에서 선교(仙敎)가 되다 ㅡㅡㅡ


 오천 년 전의 상고시대(上古時代)에 우주 역사 이래 처음으로 동방(東方)의 임금이 되신 단군성조(檀君聖祖)께서 백두산에 내려오셔서 

혼원천지(混元天地, 하늘과 땅의 질서가 아직 서있지 않은 혼돈 상태)의 민족의 첫 임금이 되시고


"위로는 하늘을 받들고, 아래로는 땅을 내디디며, 그 가운데 사람이 존재한다." 삼일신고(三一神誥)의 가르침을 베푸셨으니

이것은 천부경(天符經)의 '일시무 무종일(一始無 無終一하나는 없음에서 비롯했고 없음은 하나에서 그친다)이요,


  단군 성조의 이러한 가르치심이 중국에 가서 유교(儒敎)가 되어 ..............

"가운데에서 사망으로 흩어져 만물을 이루고,끝에서 다시 모여 

하나의 이치가 이루어진다(中散爲萬象 末復合爲一理)" 라고 유정유일(維精維一, 오로지 하나로 사무침)로 가르치는 법이 되니

역시 천부경(天符經)의 '일시일종(一始一終)'을 그대로 가르치심이요, 


이 가르치심이 남방(南方)으로 나가서 불교(佛敎)가 되니...................

이 천부경의 '무종일(無終一)'이라는 것을 그대로 가르치심이요, 허무적멸(虛無寂滅)이 모두 그 무(無)자를 일컬음이다.


또 그 가르치심이 곤륜산(崑崙山)으로 가서 선교(仙敎)의 명(明)이 되니............ 

이 명(明)은 또한 천부경의 본태양(本太陽)의 앙명(昻明)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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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은 대황조 한배검께서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천하만민을 교화하는데

 ‘조화의 원리’, 즉 우주창조의 이치를 81자로 풀이한 진경(眞經)으로,

1에서 10까지의 수리(數理)로 천(天)·지(地)·인(人) 삼극(三極)의 생(生)·장(長)·노(老)·병(病)·몰(歿)의 무한한 반복의 경위를 설파한 것이다.”라고 되어 있다.

그 구성내용을 보면 一에서 三으로 오고 三에서 一로 가는 ‘一·三, 三·一’의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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