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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의 빗나간 역사바로세우기와 관련하여 100분 토론 부탁드립니다..

요즘 우리아이들은 영혼없는 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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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의 삶과 업적에 관련된 내용이 실린 유튜브에 어느 초등학생의 댓글이 마음을 짠하게 하네요.

``박정희 대통령 각하!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초등학생입니다.

사회책에 각하의 경제성장과 관련된 업적이 1도 안나와 있습니다.

이게 진짜 말이 됩니까?

전부 독재 내용밖에 없습니다.

진짜 분합니다.ㅠㅠㅠ``

유튜브주인장(좋은생각) ㅡ위 학생의 댓글을 읽고 잠시 할말을 잃었다네요...

유튜브에서 제목`박정희는 천재다`를 입력하고 검색하여 읽어보셔요..제말이 거짓말인지.....

어쩌다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을까요?

모두가 우리 어른들의 책임입니다..

다른나라에선 박정희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박정희를 저평가하고 독재자로 낙인시킵니다.

왜 진보좌파중에는 양심있는 역사가가 없단 말인가요.. 왜 그런 역사가를 출연시키지 않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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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 국무장관 - 헬리 키신저]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기란 사실상 어려웠다.

러시아가 이 두가지를 동신에 추구하다가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당신 박정희 대통령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전 카터대통령 수석보좌관 - 오버 홀트]

"민주화 운동을 억압했으나 역설적으로 민주주의에 필수요소인

중산층을 대거 양산함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시카고대 석좌교수 겸 노스웨스턴대, 워싱턴대 교수 - 브루스 커밍스]

"그는 진정으로 국력을 키웠다. 그는 다른 후진국 지도자와 달리 부패하지도 않았다.

1970년대는 방정희가 중화학공업 정책으로 국가기간 사업을 이뤄냈으며

1980년대도 박정희의 성공에 이어지는 시기였다."

[제 3의 물결 저자,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뉴욕대 명예 박사/ 경제학자 - 엘빈 토플러]

"민주화란 산업화가 끝나야 가능한 것이다. 자유라는 것은 그 나라의 수준에 맞게

제한되어야 한다. 이를 가지고 박정희의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 피터드러커]

"세계2차대전 후 인류가 이룩한 성과 중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박정희의 경제발전이다"

[하버드대 교수 - 카터 에거트]

"박정희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시의적절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으며 능률적이었다."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

"외국에 돌아다녀 보니 외국 지도자들이 온통 박정희 대통령 얘기뿐이더라"

- 봉하마을에서 호주국립대 김형아 교수에게...

[하버드대 사회학과 교수, 네마리의 작은 용 저자 - 에즈라 보겔]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박정희는 헌신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으며 열심히 일했다.

그는 국가에 일신을 바친 리더였다."

- 과거 한국의 군사 정권에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온 인물인 에즈라 보겔이 노무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MIT 정치경제학 교수 - 앨리스 엠스던]

"박정희의 역사적 큰 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 하에 한국을 저개발 농업국가에서

고도로 성장한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

[예일대 교수, 옥스퍼드 대학박사 - 폴 케네디]

"세계 최빈국의 하나였던 한국이 박정희의 새마을 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 만에 세계적인 무역국가가 되었음을 경이롭게 본다."

[미국 대통령 - 아이젠하워]

"박정희가 있었기에 한국은 공산권의 마지노선을 지켜낼 수 있었다."

[영국 수상 - 제임스 캘러핸]

"박정희로 인해서 소련의 남한 공산통일의 기틀이 좌절되었다."

[러시아 대통령 - 블라디미르 푸틴]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책과 자료가 있다면 모두 구하고 수집하라"

[중국 총리 - 원자바오]

"박정희의 경제개발 정책은 중국 경제개발의 훌륭한 모델이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 카리모프]

"박정희 대통령은 매우 강한 지도자였으며 기업을

일으켜 국부를 증진시킨 훌륭한 지도자이다."

[미 36대 대통령, 37대 부통령 - 린든 존슨]

"한국의 박정희 같은 지도자는 일찍이 본적이 없다."

[캄보디아 총리 - 훈센]

"한국전쟁 후 빈 손으로 일어선 나라이고 캄보디아 역시 내전 후 재건을 위해 노력 중이다.

캄보디아 경제 발전을 위해 여러 사례를 연구했는데 한국이 캄보디아와 유사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모델을 많이 따르고 있다."

[전 일본 총리 - 오리하 마사요시]

"박정희의 업적은 동남아와 전 세계 빈곤 국가에게 한가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

[싱가폴 총리 - 리콴유]

"아시아에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

중국의 덩 샤오핑, 그리고 오직 일에만 집중하고 평가는 훗날의 역사에 맡겼던 지도자

한국의 박정희를 꼽고 싶다."

"동남아 국가들은 70년대 한국을 거울로 삼아 경제개발을 해야할 것이다."

[필리핀 전 대통령 - 아로요]

"1965년 필리핀 1인당 GNP 270달러일 때 한국은 102달러, 2005년 필리핀 1천 30달러였을 때

한국은 1만 6천 500달러가 됐다. 절대빈곤 국가를 산업화가 완성된 국가로 만든 박정희의

지도력이 부럽다."

[현대 중국의 아버지 - 덩 샤오핑]

"아시아 네 마리 용의 경제 발전을 따라붙어야 한다.

특히 박정희를 주목하라."

[미 RAND 연구소]

"중국의 덩 샤오핑의 개혁은 박정희 모델 모방이다."

[중국 베이징대 교수 - 인바오윈]

"박정희식 발전 모델이 한국에선 이미 지나간 역사가 됐을지 몰라도

세계의 많은 개발도상국에겐 여전히 중요한 사례이다."

[시사 주간지 타임지]

"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20인"

- 우리나라는 박정희가 유일

[독일 국정 교과서 - 중학교 지리 109쪽]

"남한은 세계경제로 통합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강력한 손으로 남한을 농업국가에서

산업능력을 가진 국가로 형성했다. 수도 서울은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독일 국정 교과서 - 고교 상급반 지리 92쪽]

"1960년까지도 남한은 성인 1인당 GDP가 79달러로 가나나 수단과 같이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그 당시 세계은행 보고서는 버마와 필리핀의 앞 날을 장밋빛으로 보았다.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원이 없는 남한은 경제적 전망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남한은 오늘날 세계 11대 무역국가며 1996년부터 OECD 회원국이다.

불리한 자연 공각적 전제에도 불구하고 남한은 경제기적을 이루어 냈다."

 에즈라보겔 "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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