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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성경구절에서 듣도보도 못한 자기만의 율법을 짜내서 신도들에게 합리화 시키고 

신도들에게 다그치고 올바른 신앙이라고 세뇌시켜서 성령을 받을려고 한다는것이다. 

결론은 자기네들끼리 합의아닌 합의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쉽게 합의를 해주지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목사와 신도들 자기네들끼리 합의를 해가지고  

`하나님! 딱 깨놓고 이거하면 구원받는걸로 하시죠!`.... 

모든 교회의 목사와 신도가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신앙과 기도생활을 자기네들만의 방식으로 협상할려고 하는게 문제다는것이다...하나님은 생각도 않는데... 

이런 신앙을 고집하다가 나중에 정신차려보면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가있습니다. 

탈북민들께 묻습니다..모란봉출현 김성은 목사는 안그럴것같습니까?

탈북자를 구출하는거는 물론 정말 좋은 일을 하는겁니다..

근데 왜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온 북한 청소년들에게 몇년동안 성경책을 가르쳐서 다시 북한에 돌려보냇습니까

그들이 자진해서 간다고해도 못가게 막으셔야죠..

보위부에 붙들려 수용소에 가서 개죽음을 당하던 말던 그 젊은 애들을 이용해서 북한사람들을 전도하는게 목적이라면

이것 또한 김성은 목사와 갈렙선 교회 관계자들은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는겁니다. 

이것이 잘못된 신앙이요 잘못된 기도란걸 목사와 신도들은 모른다는것이다.....그러니 신천지같은 사이비가 활개를 치는것이다

불교도 마찬가지요,세상의 모든종교가 그런식의 신앙으로 흘러가고 있는것이다. 

믿습니다!믿습니다!믿습니다!..해서 하나님한테 막 매달리다시피 믿음을 호소합니다. 

이게 다 부질없는줄도 모르고..이건 욕심입니다..잘못된 신앙의 욕심에 불과합니다. 

병을 고치고 뭔가를 얻어낼려고하는 호소를 하며 기도에 치중합니다... 

성령은 자기네들 마음속의 영에 이미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불교도 마찬가입니다. 

나무아미타불,지장보살 하면서 매달리며 호소아닌 호소하는것 또한 잘못된 신앙이요 기도입니다. 

부처를 이해못하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부질없는 신앙생활을 여태껏 하고 잇는겁니다. 

오히려 자기영혼을 잠잠하게 고요하게 텅비우고 성령을 맞이해야합니다. 

깊은우물이 출렁거리면 보이던가요..완전 잔잔해야 바닥이 보이는것과 같이...비워야합니다. 

비워야 보여줍니다..비우지 않으면 생각이 출렁거리면 보여주지 않는단말입니다. 

신앙은 믿는게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기독교의 사랑은 실천이 목적이 되어야합니다..

교회가서 줄구창창 믿습니다.믿습니다.....절에가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아무리 외쳐봐도 부처님과 하나님은 꼼짝 안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하나님도 부처도 아닌 내안에서 각자 구하라고... 

한생각이 일어나지 않는 마음이 참나이며 부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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