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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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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김성은 목사는 보시요 ㅡㅡ국민들에게 `개독교’라고 비판받는것은... 한국 교회가 자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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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김정훈 조회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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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북자를 구출만 하지...뭣하러 북한주민들에게까지 성경책을 보여주며 전도할려고 하냐구..이 한심한 목사들아...


70년~80년 여  전만 해도 기독교는 ‘빛과 소금’으로 상징됐다 . 

낮은 게층과 어려운 이들을 섬기고, 사회가 부패하지 않도록 선각자 역할을 하며

진리로 영혼을 구원하는 기독교 정신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말은 없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기독교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은 따갑고 매섭다

공교롭게도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를 일컫는 또 다른 말은 기독교를 비하한 ‘개독교’다. 

기독교가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소식을 다룬 인터넷 기사를 보면 기독교에 반감을 가진 누리꾼들의 봇물을 이룬다. 

‘하나님이 그렇게 가르쳤느냐’라는 질타는 그래도 양반이다. 

‘기독교는 사기집단’ ‘교회는 하나님 팔아 장사하는 곳’이란 조롱 섞인

댓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한때 유명한 장경동 목사가 뭐라고 했냐면.............

``예수를 믿지않는 불신자는 애낳지 마라..전부 지옥갈건데 뭣하러 낳는냐?

전도를 할려면 진도개처럼 전도해야한다..물면 절대 놔주지마..예수 믿는다고 할때까지....``


이런 목사가 대한민국에는 너무도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 교회가 ‘개독교’라는 조롱 섞인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부분적으로 공격을 받고. 대형 교회 담임목사 직위 세습, 세금 문제 등의이유로 지탄받았죠.  

특히 과거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가 불거졌는데, 그때부터 ‘개독교’란 말이 나왔지요.

 또 지금  현실 은 ....... 감염병이, 전염병이 종교인을, 정치적 이념을 가릴 리 없다. 

하지만 이들 종교인들은 신의 이름을 빌어 반윤리적, 정치적 행위를 버젓이 이어나가는 중이다. 

자금력을 동원하는  ‘이단’ 신천지의 문제가 어디 하루 이틀일인가.??!!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재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활동 범위를 굽히지 않는 이들의 당당함은 

지난 1년 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끊임없이 사인을 준 결과라 할 수 있다. 

전광훈 목사를 용인하고 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결과 이들이 코로나 19 사태에도 

작금의 무법천지의 활동과 주장을 벌여나갈 수 있는 심리적이고 물리적인 여지를 넓혀준 셈이 됐다.


결국 피해는 또 다시 국민들이 몫이 됐다. 무려 국가적 혼란은 물론이요, 생명까지 담보해야 하는 국민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 것인가. 

코로나 19 사태 이후 이들 이단과 극우 종교 단체들에 대한 국가적, 국민적 재고가 이뤄져야 한다. 

기독교 는 이제는 빛과소금 이 아닌  사회의 문제 종교단체   한심한  개신교  로  전락 으로  무너졌다.   


제발 탈북자들에게 성경공부시켜서 다시 북한으로 내보지마라..잡히면 어쩔려고 북한주민에게 복음을 전파할려고 하냐구 이 정신 또라이들아...


ㅡ탈북민들은 기독교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목사가 뭐라하던간에 그냥 적당히 믿는게 최선입니다 ㅡㅡ

제발 영혼없는 좀비로 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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