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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권태훈 옹과 학인과의 100% 실제 대화 ----ㅡㅡㅡ

(탈북민에게는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봉우선생은 천문 지리 의학에 도통하셨으며 

베스트셀러로 유명했던 1984년 발간된 소설책 `단`의 실제주인공이심..비록 소설책이였지만 80%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봉우선생님---그래서 앞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어느 나라보다 종교로 으뜸이 될겁니다

                    종교가 여기서(한국) 마지막 심판이 나요.

                    근데 예수교가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회교(이슬람교)니 불교니 뭐니 다 해도

                     나중에 합들여놓고는 (종교가 하나로 합해짐), 이거 평화하고 사랑하고 하는 거는 다 똑같은 일이야.

                    그러니까 예전 어른들이 이런 평화스러운 세상이 난다는 거를 ,너희 조상도 얘기하고

                    우리 조상도 하고 다 예언해놓은 건데, 진짜 실현은 이번에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 때는 그 다음에 가서 종교인(목사,스님) 그거 하려고 안 해요.,

                    그러니 그거 젊은 스님들은 봐요. 우리 같은 사람은 못 봐도 요법 갑자(1984~2044)중에 종교 통합이 됩니다.

                     60년 안에 그게 되어가지고 앞으로 5만년 세계평화운이 온다 하는데

                     그건 정신없는 소리고, 앞으로 3000년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평화시대가 열립니다.

  봉우선생님 ---우리가 지난 역사에서 3000년 동안 당했어요.

                      우리가 3000년 당한게 문왕(주나라의 첫 임금)이 들어올적에  

                     이쪽 은나라,상나라에 있던 단군 예속들이 전부가 다 쇠퇴했습니다...(은나라,상나라는 고조선시대의 우리나라를 뜻함)

                     그래가지고 대권을 읽고 북쪽으로 이렇게 와 있으면서 한족들이 중국을 통치했어요 

                   대구서 학생들이 한 700~800명 모였는데 ,한국이 남의 나라를 정벌한 일이 잇느냐 하니까 

                   정벌만 당햇지 한 번도 친 일이 없다고 다 그렇게 말해요

                  그런데 우리 족속이 그렇게 남한테만 당했으면 왜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았겠습니까? 

                 중국서 중국족들이 이 북쪽 우리 족속들한테 당하다 당하다 결국 만리장성을 쌓은 거에요,그게..

                막다 막다 못 막으니까 만리장성을 쌓고, 화해를 하고, 한나라에서는 황실에 딸만낳으면 뺏기게 되니까

               나인 같은 걸 황녀라고 해서 왕소군을 보내고 할 적인데 우리가 정벌만 당하면 그렇게 되겠어? 그럴 리가 없지. 

               근데 우리 여기 앉은 학자님들 보면, 아, 그 중국 되놈들 어쩌고 하지만, 그 되놈이 아니고

              몽골족들, 다 그게 우리 단군 자손들, 다 같은 자손들이야. 

             (단군의 홍익인간 재세이화 사상으로 종교혁명이 일어난다는 뜻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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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30년 안쪽에 (종교) 간판이 지금처럼 간판이 많이 붙나 보십시오.>ㅡㅡㅡㅡㅡ

27:42

  그리고 저 종교의 미래관이라고 저거 써놨는데, 제가가 단군할아버지 모시는 

대종교 총전교라고 교주입니다. 그러며, 종교의 미래관 얘기하기가 퍽 난처해. 

또 유도회(儒道會) 지가 회장입니다. 퍽 난처한 조건이 있어요. 세계가 평등하게 세계가 평화롭게 

다 서로 잘살고 서로 양보하고 지낼적에 종교가 필요할까요? 

부처님도 극락세계를 주장한다고 했지. 대자대비 한다고 그랬지. 공자님도 홍익인간 한다고 그랫지. 

○○은 홍익인간이지, 공자님 대동주의(大同主義)5) 하셨지. 

예수도 뭐라고 하셨나요? 2천년이면 부활한다고 그러셨죠? 다 평등하게 잘사는 운이 나온다고 그랬지.

  세계적으로 평등해버리면은 저희 집에서.. 저희 집에서 위하고 싶은 위인들 다 위해도 괜찮어.

 제 나라, 제 사람 다 가지고. 한국에서 다 백성들이 다 편하게 지낼적에 외국 종교한테 머리 숙이고, 

우리 조상 찾으면.. 조상한테 머리 안 숙일까요? 각기 자기나라에서 자기 발상지에서는 다 성자니까 위할테지. 

남의 종족의 성자 위하지는 않을겁니다. 평등하게 같은 조상들이니까 평등하게. 

  나는 첫소리가 단군.. 우리가 지금 단군 단군 하지, 

단군 할아버지 대황조는 조상으로 위해라. 종교 교주로 위하지 말고 조상으로 위해. 만나면 내 그렇게 얘기합니다. 

제 아버지 제 할아버지 모르고 남의 아버지 위한다는건 그건.. 제 아버지한테 효도 않고 남의 아버지한테 효도한다는 거는 이건, 그 뭐랄까? 

그, 얼간이들이 하는 짓이지 똑똑한 놈은 하는짓 아니여.

  그러니까 단군.. 저는 단군 소리는 안합니다. 

대황조님이 조상님이니까, 대황조 할아버지처럼 위해. ‘우릴 이렇게까정 5천년동안 다시 이제 흥할....(단군이나 대황조나 같은 말임)

발흥(勃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할아버지처럼 위하고, 허고 싶거든 예수교는 예수교대로 자기대로 해라 말이야. 조상은 조상대로 위하고 

스승은 스승대로 따로 위해도 괜찮단 말이야.

  그렇지만 두고 보십시오. 30년 안쪽에 (종교) 간판이 지금처럼 간판이 많이 붙나 보십시오.  

갑진(甲辰:2024년) 근처가서, 아시아에서 여러군데 종교 간판이 많이 떨어질거예요. 

묵은 종교는 알 수 없습니다. 묵은 종교는 몇개 남을는지 몰라도, 점점 떨어지면 종교 몇개 가지고선.. 

무슨종교던지 찾지는 않을겁니다...종교인 그거 하려고 하지 않는 시대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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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전세계적으로 종교의 폐단이 너무 심각합니다..종교가 사이비되어가고 상업화되어갑니다.종교가 썩었습니다..

                 종교로 인해 인종차별,전쟁까지 불사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사람들을 영혼없는 좀비로 만드는 종교는 이제 사라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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