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북녀들 초반에 다리벌리고 앉아있는모습 분들 꽤있어서 확대된 화면 보는시청자 민망 보자기로 앞가림 하더니 이젠 아예 긴치마로 입으셨군요.
북녀왈 김정일 짧은치마 입은것들보면 밥맛떨어진다. 촬영에 집중하다보면 다리 벌리기 쉬운데
오히려 편하게 보이고 좋네요.^^ㅎ
이만갑도 마찬가지었음.
성대현씨 재밌어요.^^
ㅡ인지학의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ㅡ한국은 '성배(聖杯)의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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