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태영호 공사 나오니까 노래 한 곡 하라던
대화의 맥을 끟어놓는 엉뚱한
헛소리만 툭툭 던지는
프로를 이끌고 나가야 녀석이 보조출연 패널만도 못한
출연자 말끝마다 독촉하듯...어 ...예에 ...네에
그러다 어벙한 눈 안경 한 번 밀어 올리고
그놈이 싫어 이제는 안 본다
탈북자를 미워하면서 왜 탈북자예능을 보는지 궁금하네
김지영씨...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이*택 2018.07.02 12:40
積極 同意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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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 2018.07.02 12:40
積極 同意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