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적박해로 망명신청하십시요 그리고, 미국과 UN에서 활동하십시요 황장엽선생의 길을 걷지마시요 그분은 이미, 노쇠해 달리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태공사께선 젊으십니다. 왕성히 활동할 나이 이십니다. 그리고, 제 3국에서 한반도 문제를 재고해 조선왕조 망국후 주인없는 백성이 되서 민족수난의 길과 고난을 겪었었고 겪고있는 현실의 아픔을 국제사회에 알려 반인권 패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트럼프도 믿지마십시요 중공과 적당선에서 맥주 안주감꺼리 삼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역시 미국이라면 자국과 타국의 이익의 충돌일때 새우는 희생되 왔습니다. 한국은 임기5년 북한은 종신제입니다. 지구력에서 차이나고 국가안보는 정권따라 충신, 역적이 뒤바뀌는 참을수 없는 가벼운 대한민국입니다. 비공식이지만 300백만 아사자도 두렵지는 않지만 자기목숨 잃는건 무섭고 두려운 겁니다. 경호인력이 많을수록 비례해 더 잔인한 독재자고 측은한 고립된 고독자입니다. 저항해처단이냐? 진정한 평화냐? 양면작전으로 흔들어야 합니다. 굴똥뙈지가 신선한 바깥바람 쏘이려 평화쌩쑈로 실익은 챙겼습니다만 실무회담 거부로 들통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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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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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18.06.24 14:30
태영호는 나대지만 않으면 된다. 북한백성들의 피같은 돈을 몽땅 들고 튀었으면 그냥 조용히 여생을 사는게 자기 자신에게도 좋고 모든 사람에게도 좋다. 너나 김부자나 도찐개찐이니깐
김*철 2018.06.08 00:55
문재인 당선되면 3000명 탈북무리들이 망명 한다고 헛소리 하더만 한인간도 안가네 빨랑 꺼져 입으로 약속했으면 꺼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