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사모로 간판 바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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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김*동 조회수 1216 |
이 프로그램은 모란봉 클럽이라 말고 돼사모 (돼지를 사모하는 클럽)으로 이름을 바꿔라 아래 김정래씨 글과 시청자 의견 2915 글 봐라.
김정은 돼지가 판문점 와서 둘이서 지껄였다고 평화고 통일이냐? 한가지라도 실천한것이 있냐.이루어진것이 있냐? 특히 폭정을 못 이겨 탈북한 자들 입에서 위원장이며 국무위원장이란 소리 지껄이는거 보면. 이런 인간들 모조리 북으로 보내라고 청와대에 청원하고 싶은 심정이다 탈북자들 분명 경고 하겠다. 너희들 입에서 묵한 돼지를 존칭을 써 부른다면. 너희들은 한국땅에 살 자격도 내 세금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원해줄수 없다는것이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철웅. 휴전선 철책 탈북1호라는 안찬일 타 방송에서도 위원장이라고 지껄이던데. 한국에 와서 등 따스고 배 부르니까. 너희가 자랑하는 돼지 위원장 보고 싶고 평양냉면 먹고 싶냐? 너희 같은 인간땜에 많은 탈북자들이 욕을 먹는것을 알기나하냐? 웃기는 인간들. 그 주둥이에서 위원장이라고 지껄이면서 살살 웃을때는 그 입을 찢어 놓고 싶은 심정이다.
또한 거기에 발 맞추어 진행자 두XX들과 일부 여성 탈북자들도. 위원장이라고 지껄이고 북한이 그렇게 살기 좋은데 탈북을 후회하는듯한 발언들... 어처구니가 없다. 왜 탈북 했나? 앞으로도 누구를 막론하고 돼지에게 위원장이라 부르며 쌩글 쌩글 웃는자가 있다면.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려 너희들 북송 청원 신청 힐것이다
한국에서 착실하게 살면서 힘들어도 자유가 좋다는 많은 탈북자들에게 피해를 주지말기를 경고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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