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대한 좌파들의 거짓말은 매우 효과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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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최*숙 조회수 906 |
어떤 말이나 대상에 대한 거짓과 진실에 대한 구분은 50대 50인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거짓을 행하는 자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저는 좌파들이 김일성 김정일 찬양하는 것을 직접 보았으나 많은 국민들은 보질 못했죠... 따라서 진실을 아는자는 극소수고 진실을 모르는 자들이 다수인데 좌파들은 그런 일 절대 없다라고 하죠.. 그때문에 소수는 저의 말을 믿거나 진실을 아는자는 저의 말을 동의하지만 절대 다수는 긴가민가 합니다..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죠.. 그럼 결과적으로 진실을 말한자의 입장에선 아쉽지만 거짓을 말하는자의 입장에선 국민이 모르는 것이 찬만다행입니다. 진실인지 거지인지 구분할수 없을때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쪽이 유리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다른 경우도 있죠.. 좋은 언어를 선점하여 선동이나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거나 매우 작은 진실로 큰 거짓을 가리려고 작은 진실을 크게 부풀리는 경우 사람들이 내막을 잘 모를때 대다수는 좋은 언어와 작은 진실에 집착하여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미국인들도 북한과 문제인 정부가 평화를 주장하니 그것을 긍정적으로 봅니다..허나 자유와 인권이 없는 평화가 수천만명을 불행하게 한다는 사실을 모르며 그것이 짐승같은 김정은이를 위한 위장평화란 사실을 모릅니다.. 북한의 경제개발로 인한 인민생활 향상이란 것은 매우 작은 진실입니다.내막은 북한정권을 지원하면 노예경제 체제이기에 대부분은 김정은의 체제유지에 쓰이며 오히려 노예경제는 더 오래 유지될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지원하면 북한이 개방한다는데 이는 가정에 불과하며 북한의 개방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죠..그리고 사실은 개방이 목적이나 결과는 될수 없죠.. 따라서 진실된 말을 하려면 경제지원하면 북한은 노예경제 시스템을 포기해서 인민에게 자유로운 직업선택과 공정한 교육과 인권을 보장해 주어야 하며 노예주인과 같은 김정은의 비정상적 권력과 권리를 포기해야 한다라고 해야 맞는 것이죠... 미국인과 대한민국에서 판단력 없는 허수아비들은 북한이나 좌파들이 만든 논리적 허구성에 빠져 좌파들이 만든 작은 프레임안에서 생각을 하기에 절대다수가 옳바른 판단을 못하는 것입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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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2018.06.08 00:38
또다른 불씨 한국 우익보수 앞잡이 노릇하는 탈북자들 이것들 다 배신자들 아냐? 탈북자도 다 다르더라는 당신같은 부류들은 대개 배신자 성향이더만 알긴 아나
김*철 2018.06.08 00:37
그럼 한국 우파들은 괜찮은 무리들이냐? 북한을 직접 밨어야 알지 당신말말 믿으라고 왜 북한 매체는 못보게 다막아놓고 당신같은 사람들 말만 듣고 판단하란거여 그게 말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