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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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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권이 비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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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최*숙 조회수 914

트럼프가 길을 잘못가면 비판을 해야 하는데

보수정권은 침묵을 합니다..

심지어 북을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보수정권이란 자들이 말하고 있죠..


북한은 국가전체가 김정은 비육장이며

인민 노예사육장이기에 북한을 지원한다는 것은 결국

노예경제 체제를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염전노예가 있으면 염전주인이 있죠.

좌파들은 염전주인을 경제지원하면 노예의 복지와 인권이

개선되기에 염전주인을 도와야 한다는 논리로 북한을 돕고 있고


보수정권이란 것들은

염전주인을 돕는 것은 반대하진 않는데 투명하게 지원하고

소금이 독인지 아닌지 보자는 겁니다..항상 본질을 건드리지 않죠..


보수가

말로는 염전주인을 욕해도 절대로 염전 노예체제를

행동으로 건드리진 않습니다.

본질을 교묘하게 비껴가며 북한의 약점은 건드리지 않죠..


오히려

보수가 앞장서서 왜곡을 했습니다.

보수가 북한경제를 노예경제 체제라고 하는것 보셨습니까?

사회주의 경제라고 인정을 하는 것이 보수세력이며 북한의

인민복,여행허가증,5호 담장제,현 북한의 신분제와 교육제도,

호상비판,자아비판,강제수용소,농촌동원,복지제도

김일성을 태양이라 하는 이유 등등등...


그런 것들이 소설책을 베껴 만든 것이 아니고

북한이 독자적으로 만든 체제라고 선전을 해온것들이

보수정권입니다..


정신 500년 나간 인간들이

보수라며 오히려 북한 체제가 마치 독자적인 체제인 것처럼

선전을 해온 것이죠...전 그런 배경으로인해 주체사상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보수가 북한의 짝퉁 체제를 소설책을 배낀것이 아니라

독자적 체제라고 인정하는 환경이기에 북한으로선 당연히

다른 공산국가와는 다른 체제를 선보일 필요성이 있었던 것이죠.


항상

북한을 빛내주는 보수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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