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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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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경제 국가 지원한다는 폼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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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최*숙 조회수 819

북한은 직업의 자유가 없으며 강제노동을 시키는 국가이기에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은 결국 노예경제 체제를 돕는 것이기에

폼페이오는 얼빠진 짓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좌파들과 차이가 없는 것이죠..


역지사지라고

폼페이오에게 동무는 탄광가라고하면 폼페이오 가겠습니까?

트럼프에게 대홍단가서 감자농사 지으라 하면 트럼프 가겠습니까?

북한은 당이 명령하면 거역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 계획경제 자체가 생산과 소비를 관리자가 즉 당이 관리하는

시스템이기에 개인은 직업을 선택할수 없으며 북한은 신분제

사회이기에 개인이 받고 싶은 교육도 매우 한정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감사하고 싶다라고 했다는데

트럼프가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가 아니라 그런 것이겠죠...


박대통령은 육영수여사가 북한의 사주를 받고 돌아가셨으나

전략적 측면에서 김정일을 만났습니다..김정은에게 답방약속을

받아내자 답방없이도 지원해야 한다는 좌파들은 더이상

답방없이 경제지원 해야 한다라고 할수 없게되자 노무현은

10 4 선언을 부랴부랴 임기후반 만들어서 답방없이 지원할수

있도록 한 것이죠...


저는 박대통령이라면 전략적 행위라고 믿겠습니다.

전략이 눈에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트럼프는 노벨평화상만 보이고 비핵화와 대통령 당선만

눈에 보이며 대한민국이 좌파화 되어 적화되는 것이 보이는

현실만 눈에 보입니다...이는 핵과 대한민국을 바꾸자는 것입니다.

훗날 그것이 미국에 엄청난 피해를 줄 일인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북폭을 해야 합니다.

회담장 자리를 밖차고 나와야 합니다.

핵을 포기하면 노예경제 시스템을 돕겠다는 헛소리를 말아야 합니다.


염전 노예,축사 노예,타이어 노예.위안부 성노예를 시킨 자들을

우린 지탄하고 그런 노예산업을 국가에서 대놓고 하는 곳이

북한입니다..그런 반인권적인 북한을 경제적으로 돕겠다는 것은

미국이 스스로 야만적인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는

것입니다..트럼프와 폼페이오는 현재 미국의 위상에 먹칠을

하는 것이며 위선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고 속지 않겠다는데

어리석음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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