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X나 X나 위원장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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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김*동 조회수 935

시청 하다가 채널 돌렸지만. 진행자의 입에서나 탈북자들의 입에서.국무위원장.위원장. 여사. 이게 말이나 되냐? 

특히 탈북자들 분명히 말 하겠다. 북한에서 김씨 일가의 폭정이나.잘못을 저질러 탈북 한 인간들의 입에서

이제는 등 따시고 배 부르니까.거침없이 국무위원장과 위원장.그리고 설주에게 여사라고?

너희 탈북자 입에서는 그런말 하질 말아야지. 인간들아.

 

티비 조선도 좌파 방송과 같이 극존칭 부쳐 주기로 했냐? . 진행자 조차도. 위원장?

속된말로 놀지들 마라. 통일이 된것도 아니고. 북한  김정은의 치하에서 살아본 인간들이

그렇게 부르고 있다? 웃기는 일이다.

 

여성 탈북 박사 1호인 그분은 방송에서 설주에게 "그 여자""라고 했다가 3개월 출연 정지 당했다는데

그런 정신은 갖고 있어야 하는거 이니냐?

 

기가 막힌다. 어떤 뇬은 국무위원장.이라고 부르던데. 그냥 북으로 다시 돌아가라.

그동안 살기위해서 이름만 불렀냐?  북한 입장에서 보면 배신자라는데

한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는 말이 너희 일부 탈북자를 두고 한 말이 아니길 바란다.

 

진행자가 위원장이라 부르더라도 말려야 하는게 탈북자 입장인데. 너희들 입에서 단체로 위원장.이라 불러?

배은망덕한 인간 취급 받기전에 자중하기를 바라고 

착실한 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탈북자들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를 바란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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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조*우 2018.05.11 19:37

    내가탈북자라면 저프로 안나간다 돼지새기를 무슨 위원장 위원장이며 돼시새기마누라를 무슨 여사 어휴 자존심도 없는것들 그러니 아직도 김돼지 노예로 사는가 봄

  • 네이버 김*윤 2018.05.11 16:30

    프로그램 진행상 존칭사용할 경우도 있습니다. 남발이 문제지요 국가보안법에 따르면 고무찬양죄에 해당할 여지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팀이 사전에 유의사항을 숙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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