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는 미치광이 트럼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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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김*윤 조회수 876 |
몽둥이가 핵폭탄이다. 지하세계 굴돼지가 쫒기다가 바깥 공기 신선함 맡으러 나왔을뿐 개방은 김가족속 자폭이다. 차우세스코는 대중연설중 인민의 돌변으로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독재자는 자기삶 마져 속이는 기만과 추앙받는다는 자기최면으로 지탱하는 고달품 뿐이다. 간수와 죄수의 삶은 교도소라는곳 안팍이지만 서로 피곤한 곳이다. 체제의 벽을 허물면 어울려 같이살 인간사회고 공간인데,,, 미욱한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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