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라는 말이 바람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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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윤*근 조회수 1009 |
김범수, 오현경이 메인으로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걸핏하면 셀럽(celeb), 혹은 상위 1%....라는 소재가 종종 올라오는데 사회양극화가 심한 한국에서 굳이 상위 1%의 삶을 소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가 김범수, 오현경의 태생이 그러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상위 1%와 99%가 양극화를 이룬 사회에서 불편하다. 마치 1%를 동경한다는 식의 방송...쓰레기 방송아닌가 싶다. 강남 상위 1%...와 결여된 90% 국민이 엄연한데. 명품, 상위 1%, 강남, 셀럽, 노블레스... 어떤 때는 이런 계층이 없어야 건전한 사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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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 chengri 2018.05.02 04:03
안녕하세요 ,중국에 모란봉클럽 애청자 입니다 .하지만 어떤 내용은 너무 심합니다 . 60년대에 신발에 흙이 묻을까봐 레드카페 같은것 깔앗다고 하는데 .이건 너무 거짓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