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계획관리 하에선 직업의 자유와 인권은 불가능...
상위 1%라는 말이 바람직한가.
김*윤 2018.05.04 09:28
소수가 다수 다수가 소수되는게 민주주의라는 체제 아닙니까??? 부정적인 소수자도 정권지향 의지따라 개돼지 되라는 소리인지,,, 너만 그렇다는 몰개성이 천박스럽소,,,
김*윤 2018.05.04 09:21
윤덕근 노형께선 국민다수가 긍정적이면 소수의견은 묻혀서 조용하라는 말씀이신지??? 평화협상중이라 히틀러를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소리인지??? 분위기 맞춰 댄스곡을 춰라???
윤*근 2018.05.01 22:26
김봉윤씨, 참 왜곡돼도 너무 왜곡된 정견을 갖고 있군요. 홍준표의 얼토당토 않은 주장에 동조하는 부류가 우리 사회에 21% 쯤 된다고 하나요? 국민 88.7%가 잘된 합의라고 하는
윤*근 2018.05.01 22:23
음..너만 그랬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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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2018.05.04 09:28
소수가 다수 다수가 소수되는게 민주주의라는 체제 아닙니까??? 부정적인 소수자도 정권지향 의지따라 개돼지 되라는 소리인지,,, 너만 그렇다는 몰개성이 천박스럽소,,,
김*윤 2018.05.04 09:21
윤덕근 노형께선 국민다수가 긍정적이면 소수의견은 묻혀서 조용하라는 말씀이신지??? 평화협상중이라 히틀러를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소리인지??? 분위기 맞춰 댄스곡을 춰라???
윤*근 2018.05.01 22:26
김봉윤씨, 참 왜곡돼도 너무 왜곡된 정견을 갖고 있군요. 홍준표의 얼토당토 않은 주장에 동조하는 부류가 우리 사회에 21% 쯤 된다고 하나요? 국민 88.7%가 잘된 합의라고 하는
윤*근 2018.05.01 22:23
음..너만 그랬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