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회 : 남북정상(?) 회담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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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김*일 조회수 917 |
나는 김정은과 문죄인의 만남을 정상회담이라 할 수 있는것인가 의문을 제기한다. 북한은 UN에 가입은 되었지만 나라의 구성요소로 볼 때 정상정인 국가라 할 수 없고, 또 국민을 그것도 300만 명을 굶겨죽이는 사람을 정상이라 할 수 없다. 또 한국 역시 그렇다 사기로 댓글부대를 운영하여 국민의 여론을 만들어 당선된 사람을 정상적인 정상이라 할 수 없고 또 그들은 김일성을 신으로 모시는 주사파다 때문에 김정은과 문죄인은 한패다 그러므로 양국의 정상회담이라 할 수 없다. 그리고 회담도 아무짝에도 의미가 없는 회담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회담을 통하여 어떤 결정이나 결과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회담은 있으나 마나한 회담이다. 모든 것이 미북 회담으로 결정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란봉 클럽은 이 회담을 선전하거나 마치 무슨 큰 잔치나 하는 것처럼 난리를 부리지 말기를 바란다. 주사파 문죄인은 탄핵을 당해야 마땅하다 생각한다. 그라고 국민을 300만 명이나 죽이고 만든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 회담은 경제 제재를 연기 시키고 둔화시키기 위한 사기극이라 본다. 그는 살인귀고 악마다 그런 짐승보다 못한 넘과 무슨 회담을 한단 말인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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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 2018.04.24 20:17
대화 자체가 생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