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목숨 걸고 탈북하신 분의 이야기가 재미있다고만 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지금은 남한에 무사히 오셨고 ,
지나간 과거이다 보니 ,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모 방송국의 비슷한 프로는
출연자들만 많고 , 무대만 화려했지 알맹이가 전혀 없더군요
불결하고 지저분 해 보이니까 수염 안 깎으면 출연 시키지 마세요
134회 : 남북정상(?) 회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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