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고무가 빈번하다. 대놓고 우리장군님, 1970년대 까지 잘살았다, 앞으로 북의 일반주민과 다른 소위, 고위인물에 대해 존칭, 직위생략하고 북한을 반란군 수괴집단이 점령한 미수복지구라 하고 국가개념과 구별하라. 예외일때는 소위, 자칭이라 접두사를 붙이기 바란다. 가랑비에 옷젖듯 탈북민출연 방송들이 선전선동하고 있는 인상을 받는다. 출연자 개개인의 사전준비나 숙지가 의심스럽다. 사전녹화 하고 편집도 하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다. 준법은 내국인은 물론이고 국내거주 외국인에게도 적용되듯이 가벼운게 아니다. 국가보안법과 모법인 헌법파괴까지 염려된다. 심지어 고의성까지 엿보인다. 책임있는 방송바란다.
※참고로 1970년대 까지 북한이 잘살았다??? 객관적 자료로 말하라!!! 개념이 다르다. 굶어 죽었느냐 아니다 차이로 말하는것으로 보인다. 그시대 우리는 굶어 죽었을까??? 없었다. 민생고는 그때나 이때나 수준따라 다르게 유령처럼 따라다닌다. 월남파병으로 해외에 눈뜨기 시작했고 민생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이어서 중동진출은 우리경제 밑바탕 체력을 단련시켰다. 연탄가스 사망자가 빈번했다. 하지만 댓가로 산림은 녹화됐다. 북한을 보라 일제시대 투자한 간접자본의 유물이 지금도 운영되고 있다. 그후, 투자는 군사부분 뿐이다. 현대화??? 글쎄올씨다. 그시대 우리는 낡은 일제유물을 하나씩 대체하고 현대화로 다양한 곳에 투자했다. 그게, 국가발전의 저력이다. 세끼먹는 것으로 만족한 사육되는 개돼지와 오늘도 배주리며 먹을 끼니에서 쌀한줌 걷어내 미래에 투자한 비교를 비교라면 가정경제도 이해못할 그들 뇌속에 뭐가 들어있어 방송출연까지 시키고 잘살았다고 선전해대는가??? 잉여비축이 없는 사회가 재난때 당하는 대재앙 북의 현실을 보면서도 외면하는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 저녁파티로 입술에 기름칠한게 그리도 선전할 가치인가??? 거위알 하나하나 모아 돼지를 사고 소를 사서 길러내 거대한 목장주 앞에 미개하고 미욱한 집단과 헛똑똑이 얼치기 언론들이 향연하는 '응답하라 1970년' 꼬라지 하고는,,, 신선도 떨어졌다. 북에 형제가 있는 실향민 2세라 대담속에 북한 실상의 조각들 맞추느라 애쓴 결과는 별로고 쓰라린건 무한애정과 비애의 연민이 퇴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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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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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18.06.24 17:08
자격지심인가?
정*이 2018.04.11 12:11
70년대까진 북한이잘산건 맞잖습니까? 그럼 뭐하브까? 지금은 수준자체가 비교불간데? 독재는 ㅡ어는순간 확 올라가지만 그후론 더이상발전없음을 북한이 제대로보여주는건데 거기다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