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드디어 모란봉클럽이 없어져야 할 때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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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김*일 조회수 1092

요즈음 방송이 완전히 김정은 판으로 변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김정은이 비핵화를 실천하고 남북이 서로 왕래하며 살 것같이 선동을 하는 느낌이다

그러나 역사가 말한다

절대 김정은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에 100%라 장담한다

왜냐

 그는 핵만 만들면 강국이 된다 국민을 속이고 그들을 지옥생활을 하게 했다.

김일성 무덤 만드는데 9억 8000만불을 쓰면서 고난의 행군 때 동포 300만이 아사하는데 한푼도 쓰지 않

그런 넘의 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가

절대 믿을 수 없는 살인귀 악마다

그에게 비핵화와 평화를 바라는 건 죽은 나무에서 꽃 피기를 바라는 게 오히려 낫다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북한과 대화를 추진하는 넘들은 김일성 주사파들이 주동이다. 그리고 그넘들은 김일성을 신으로 모시는 넘이다

이런 넘들이 제 정신인 넘들일 수 없다.

 때문에 이 회담은 김정은을 살려주는 길이고 김정은도 지가 사는 길이라 생각해서 하는 척 하는 것일 뿐이다

국민 여러분 속지 마세요

그라고 tv조선 모란봉 만드시는 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용기 없는 분이면 이 프로그램 사표내세요

이 프로그람 목적을 잃은 프로로 가고 있습니다.

김정은 악마 혈통은 절대 변화하지 않습니다.

지금 미국이 북폭하기 전 제일 두려워하는 게 518같은 사태가 벌어질까 걱정한다 합니다.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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