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전기부족으로 깜깜한세상에다 지역이동이나 말과행동 통제된 사회라 어릴때부터 철저하게 우상화교육 받고 인민들은 김일성을 신으로 모셨다고 하는거보니

수애씨가 말한 김일성 사망당시 참새가 교실에와서 김일성 초상화보고 울고 갔다는말 어릴적 선생님이 얘기하면 믿겠구만요. 그래서 황해도 땡해도?!ㅎ  북한체제 들어보니 안믿으면 반동 붙잡아가기도 할것 같네요.ㅎ 

평양만 토대좋은 간부들 세상?!  어찌 간부들도 계속들어보니 불안불안한 삶이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