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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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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없는 탈북자 방송은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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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최*숙 조회수 944

북한이 계급사회란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몇이나 될까요?

방송의 깊이를 더하려면 왜 계급사회가 만들어 졌는지

어디서 근거해서 만들어 진 것인지 ...

대부분 국민들이 모르는 것도 공개를 해야 역시 다르구나라며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북한은 사소한 것도 당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지..

어떤 탈북자는 이유가 없다며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데

그것도 틀린소리죠...북한 체제에 살았으면서도 오히려 탈북자들이

잘 모른다는 것이 너무도 답답합니다..


공산주의 국가가 없던시절 공산주의 소설이 나왔고

공산주의 역사가 없어서 공산주의 국가시스템을 참고한 것이

공산주의 소설책입니다...꼬인 실타레는 꼬인 시점부터 풀어야죠..


당의 명령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이유가 없다...아니죠..

왜 그런지 그 이유는 소설책에 다 나와 있습니다..

계급사회가 왜 만들어 졌는지 그 이유까지도 ...

현재 모든 북한의 정치사회교육문화 시스템을 이해하려면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봐야죠...


그래야 북한에 대한 깊이 있는 방송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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