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회를 보고 : 김흥광이라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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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김*일 조회수 932 |
김흥광은 교수다 그리고 한 분은 안기부 실장으로 정보 전문가에게 신문의 설을 보고 운운은 정말 건방진 말이라 생각한다. 그라고 나는 교수라는 넘들을 제일 형편 없는 넘들로 본다 실제는 없고 주둥이라만 먹고 사는 넘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교수들은 소위 울나라 사람들이 운수가 좋은 넘들에 해당하고, 그와 같이 그들이 하는 행동은 책임감 없고 어른 노릇만 할려하고 용기도 없는 넘들이다 지도층이라 할 수 없는 비겁한 지식인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한다. 물론 개중에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희귀하다 생각한다. 선생 생활에 수십년 씩 근무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된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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