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잘하는 대학을 명문대라 할 수 없다 생각한다.

특히 울나라의 경우 그렇다

그 대학에서 얼마나 나라와 국민에게 공헌한 사람이 많은가?

그리고 세계를 위하여 학문적으로 공헌했는가?

얼마나 국민들에게 인격적인 영향력을 미친 인물이 많은가가

명문대라고 판단하는데 결정적 요소라 생각한다.

공부만 잘한다고 그것으로 인간이 되는 게 아니다

요즈음 국회, 정부, 사법부에서 공부잘해 자리만 차지하고

나쁜짓만 하고 국가와 민족에게 해만 끼치는 넘들이 수두룩하다

서울대, 고대, 연세대를 명문대라 할 수 없다

이화여대 명문대라 할 수 없다

상기 대학을 나온 대부분의 매국노다

지 밖에 모르는 넘들이다

이걸 어찌 명문대라 할 수 있는가 말이다.

방송은 이런 부분에 쫌 올바른 인도를 하는 언론이 되기 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