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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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 41회를 보고(9억8천말달라 김일성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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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0 김*일 조회수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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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묘지를 만드는데 9억 8천만 달러가 쓰여졌다 하고 당시 고난의 행진 때문에 300만이 아사했는데 2억 달라만 있었다면 죽지 않았다 한다 김일성 일가는 사람이 죽는 걸 전혀 감지 하지 못하는 악마라는 것이 확실히 증명된 일이다. 참으로 한탄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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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사회주의 북한은 인간 백정의 집단이다. 3만개가 넘은 김부자동상 그리고 태양궁전의 시신 이것을 없애는 길이란 오직 전쟁밖엔 답이 없다. 순순히 이장처리하고 동상이 부셔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