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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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악단이 최고??개똥이라고 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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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김*래 조회수 1121
철웅아 뻥이냐??북괴의 자부심 드러내는거냐??? 한국의 왠만한 대형교회 오케스트라도 그정도는 다한다 ㅋ ㅋ 내가볼땐 70년대 악극단이나 서커스단에서 하면 딱이더라~ 또 옆에 악극단 같이 생긴여자...ㅋㅋ 조명을 딱봤더니 최고라고???ㅋㅋ 레이져??? 20년 넘게 전부터 남한에 왠만한 나이트클럽 에서도 레어져조명 휘황 찰란했다.... 내가 보니 촌스럽의 극치를 보여줬는데 니들 아직 북한의 자부심에 심취해 보이는구나........ 드러머가 청봉인지 지랄인지 몰라도 남한에 그런 드러머 널렸다 ㅋ ㅋ 심지어 고등학생들도... 어쨌든 철웅이 눈돌아가며 개거품 물며 북한음악 자긍심 발작을 보고 느낀점은 ~ 역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 한번 북한은 영원한 북한 이라는걸 절실히 느꼈다......,,, 잘 안벚겨 지나보다.... 올라가든지... 선전선동 하지말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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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우*좀 2018.03.09 22:20

    1990년대 극성이던 천막친 약장수들 공연이 더 흥겨웠다. 교회 성가대도 찬송가 가사에 귀기울일 있지만 반주 기교만 있고 노래음색 가사는 빈봉지 클레식도 아니고 흥도없고 감격도없다

  • 네이버 조*우 2018.03.08 12:37

    어차피 모란봉이고 청봉이고 다들김돼지. 찬양도구에 기쁭조들인데 뭘그리 찬양하고 ㅈㄹ들인지 개한심

  • 네이버 조*우 2018.03.08 12:36

    저기나오는 철웅이는 간첩같음 사상이 늘의심스럽고 뭔가 북한의 우월감마저 잇는듯 한데 여긴왜 쳐옴

  • TV CHOSUN 안*준 2018.02.28 14:05

    런던필하모니 프랑스국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 두로 거치신 정명훈선생과 북한의 어느 누구 음악가의 수준 발바닥 수준이라고 감히 평가한다. 프로는 돈(몸값)이 증명해 준다

  • TV CHOSUN 안*준 2018.02.28 14:01

    정명훈씨는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 피아노 작곡 지휘전공자이고 세계적 명성을 갖춘데다 이미 40여년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경연대회 피아노부분 당당히 은상을 받은 실력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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