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위대함과 한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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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최*숙 조회수 1081 |
박정희대통령의 일하면서 싸우자는 말은 고대 유대인들의 말을 인용한 것이며 새마을 운동에 영향을 주었죠..
유대인이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만든것은 사실이고 그로 인해 수십억 인구가 불행에 빠진것도 사실입니다. 허나 그 사상이 허구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의 우매함이 사실은 더큰 문제이며 유대인의 일부가 그런 것이지 전체가 그런것은 아니죠.
한민족도 김일성 소련의 권력을 이용해 수천만 한민족의 우매함을 이용해 권력을 잡고 민족을 학살했다고 해서 한민족을 비난할수는 없는 것입니다..왜 김일성 또한 한민족의 일부이기 때문이죠..
어찌 되었든 유대인이 만든 사상과 유대인들에게 짧게는 100년 길게는 400년을 놀아났으니 머리 좋은것은 인정해야하며 수천년간 탄압을 받은 민족이기에 오히려 위대함까지 느껴집니다...
허나 더이상 허구적 사상에 의한 악마적 국가들을 방치하면 결국 그 화는 유대인에게 돌아갈 것이기에 그 악마들을 제거하는 것이 순리이며 옳바른 길인 것이죠...
자본주의 민주주의는 완벽한 사상이 아닙니다. 허나 가장 현실적이기에 자본주의 민주주의를 비판하며 허구적인 사회주의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민주주의를 계승 발전시켜 문제점을 시정해 나아가는 것이 맞는 것이죠..
공산주의 처단하고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조금씩 고쳐 나아가는 길이 현실적인 대안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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