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당연히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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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최*숙 조회수 1106 |
계획경제는 소비가 100이 필요하면 생산도 100을 해야 하며 100을 생산할수 있는 사람수를 배치해야 하기에 마음대로 직업을 가질수 없죠.. 국가의 관리자가 배치하는대로 가야합니다.. 간첩으로 가라하면 간첩으로가고 탄광으로 가라하면 탄광으로 가고 농촌으로 가라하면 농촌으로 가야 하죠.. 현재 북한의 계획경제가 무너지고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었다라고 하지만 계획경제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는이상 사람은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북한의 계획경제가 무너졌다라고 하는 것은 부분적 진실을 이용해 더큰 거짓을 가리려는 조선티비 제작자들의 현실왜곡 의도라고 봅니다.. 원래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유대인들이 혁명을 위해 만든것이며 볼셰비키 혁명의 주동자 중 80%가 유대인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거 러시아가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오늘날까지 푸틴이 이스라엘과 관계를 유지하며 유대인들이 러시아 경제에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우연은 아닌 것이죠... 웃기는 것은 막상 공산주의 사회주의 체제를 만들었으나 전례가 없었기에 그들은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을 모방하여 국가 시스템을 만듭니다..허나 아무도 그부분을 지적하지 않고 있으며 탈북자도 현 북한의 사회주의 시스템을 무엇을 본따 만들었는지 모르며 사회주의 도덕의 미풍양식의 기원에 대해서 모릅니다.. 근본적으로 사회주의에 대한 기원은 비판하지 않고 수박 걷핥기식으로 즉 잘못키원진 첫단추부터 푸는게 아니라 어느 중간시점부터 풀려하면 좌파들로부터 반박을 받습니다...왜 그런짓을 하죠... 반박을 할 빌미를 주면 오히려 그들의 실체가 허구가 아닌것으로 될 뿐입니다. 북한이 한때 90년대 초까지 북한을 유토피아라고 선전하며 지상낙원이라 외부세계에 말했었죠...실제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와 캄파넬라의 태양의 나라를 베껴 만든 짝뚱 국가이기 때문입니다..북한의 현 사회시스템과 사회주의 미풍양식이라고 하는 것을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책 몇권을 종합해 비교 분석해 보십시요?기도 안찹니다... 방송으로 북한을 비판하려면 북한은 소설책을 베낀 나라하는 사실을 방송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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