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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아래의 글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이*주 2016.04.26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 어떤 것을 전하려는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중우적이라는 개념도 없는 것을 들먹이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고요,

우리나라의 현실은 중우라는 표현을 쓴다는 게 제가 생각할 때는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분명하게 남북 분단으로 북한에는 金家王祖가 3대를 이어오면서

북한 동포들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를 위협하는 존재로 있기 때문에 어설프게 중우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소리지요.

통진당이라는 세력은 법원에서 종북세력이라는 판정을 받은 집단입니다.


폭력이라는 말에 이분법적인 것을 들고 나오셨는데 그런식으로 대한민국에 폭력을 비교하는 것은 바른 표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체재를 뒤엎으려는 폭력과 나라가 바로가기 위한 폭력은 구분이 돼야 합니다.


지금 북한에서 고생하시는 동포들이 살기 위한 투쟁을 벌인다면 세계로부터 지지와 지원을 받는 투쟁이 되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반정부 투쟁의 폭력이 일어난다면 세계는 뭐라고 할까요?


좌빨들의 투쟁을 미화할 수 있는 그런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4,19와 같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지금은 어떻게 변질이 되었습니까?

우파들이 자유민주를 위한 투쟁이 지금은 좌빨들을 위한 투쟁으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정부 투쟁을 당연한 것이라고 보나요?

거기에 관련된 민노총은 정말로 노동자를 위한 투쟁이었을까?

지금 민노총은 소수의 귀족노조를 위한 조직으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과거 전교조가 처음 만들 때 교사들의 촌지를 없애고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을 없앤다고 했을 때 대다수의 국민들이

엄청난 호응으로 만들어 졌는데 그들은 지금 어떻게 변했습니까?

선생님의 그림자도 못 밟는다고 했던 존경받던 그런 선생들이 지금은 그들 스스로가 노동자라며 반정부 투쟁의 선봉에 서면서

학교에 들어가서는 친북, 종북적인 것을 학생들 한테 가르키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반공에 대해서는 확고한 이분법이 적용되야 합니다.

지금 좌빨들이 노리는 중우라는 것은 가장 위험한 것이지요.

이유를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나라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여도 싫고 야도 싫다!라는 단정을 하면 무슨 현상이 일어날까요?

대다수 국민들이 정부를 불신하고 혐오를 느끼게 되며 종북세력들이 살 판이 나는 것이지요.

전국에서 반정부 촟불집회를 열면 많은 국민들이 광우뻥 촟불집회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반정부 투쟁을 하면 누가 좋을까요?


제가 여기서 박근혜 정부에 대한 글을 쓰면 일부 사람들은 정부 첩자가 아니냐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정부를 두둔하기 위한 사람은 아니라는 걸 밝혀둡니다.


정부가 1013년 출범하면서 그해에는 국정원 사건으로 1년을 허송세월로 보냈습니다.

2014년은 세월호로 또다시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아무 것도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작년에는 국회가 정부의 발목을 잡고 아무런 일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결과로 작년은 우리나라는 내리 3년을 교역규모 1조달러 클럽에서 빠지게(작년 교역액9,800억 달러) 되었던 겁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국회 선진화 법이라는 요상한 것이 만들어 졌기 때문에 정부가 하는 일을 국회가 막고 있기 때문에

모든 화살은 정부가 잘못하는 것이 되었던 겁니다.


일반 국민들이 보는 것은 정부가 잘못하는 것민 보이지 국회가 막고 있는것은 전혀 안 보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정부가 잘못 했다기 때문에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야당에서 떠들었을 때

먹혀 들어갔던 겁니다.


우리가 지금 쯤에 과거 좌파정권 10년을 되돌아 볼 필요는 있습니다

다 죽어가는 북괴 김정일 정권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준 것이 모두가 아다시피 좌파정부입니다.

그때 북괴는 무너지기 직전이였던 것은 지나간 역사가 말해줍니다.


300만명의 아사자가 나오고 수많은 탈북자가 나오는 것이 바로 우리가 눈으로 목격을 했던 겁니다

지금 북괴가 또다시 제2의 고난의 행군을 준비하는 것도 이번 대북 제재의 위력을 실감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과거와 같이 다 죽어가는 북괴한테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것이 반복된다면 대한민국의 통일은 전혀 오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흘렀는데요~

본론으로 돌아가서 대한민국이 옳바로 생존을 할려면 지금은 좌파냐?우파냐,라는 이분법적인 선택을 해야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어서 후손들 한테 살기 좋은 나라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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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
    2016.04.27 06:34

    지금 우리가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자유민주는 무너지고 적화통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제가 이런 말을 하면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쾌쾌묵은 소리냐?라고 하는 사람들은 좌빨들의 세뇌에 당했다는 겁니다.==그것이 좌빨들이 노리는 겁니다.====국민들의 안보정신을 이완시키는 거지요.==그러고나면 뭐가 오겠습니까?===북한이 불쌍하다, 도와줘야 한다!라면서 또 막 퍼주기가 오겠지요?===그러면 다 죽어가는 북괴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는 겁니다.===통일은 온데간데없이 적화통일이 될 수 있습니다.===지금이 국민들이 옳바른 정신으로 무장이 안 되면 우리는 월남처럼 저절로 무너잘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이*주
    2016.04.26 19:15

    이순주님 지당하고 바른말 입니다.속이 시원 합니다.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이 나라는 그래도 희망이 있읍니다.저 북녘땅 거기도 우리땅이요.우리겨례입니다.그런데요.저 북녘에는 죽은 송장 2명이 수천만 주민을 괴롭히고 있읍니다.인격말살.정신적육체적말살.사상의자유말살.그 어느것도 허용치 않는 지구상 유일한 독재단체.40대이상 남녀 대부분이 김일성주체사상이 뼈속 깊이 박혀 통일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30대 꼬맹이를 못해보고 영감들이 앞에서 쩔쩔매면서 오줌까지 싸는지 모르겠네요.불행하고 안타까워요. 총이 없나 갑갑합니다.총과실탄이 없냐고.지구상에서 가장 불행한 북한 가슴이 먹먹 합니다.이쯤 접어두고 이순주님 휼륭합니다.존경해요 당장은 통일 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한때는 금방 올것같았는데.주체사상.세뇌교육.서로 고자질.서로자아비판.교화소.정치범수용소.잦은공개총살.5호감시제.오직 김정일만 바라보고 총성만 하는 보위부,안전원.총정찰국.호위총국 참으로 통일은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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