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박*철 2016.04.24

단지 배고파서 조국을떠나온것일까 이쪽이 더잘사니까

이들은 가슴과 머리는 어디쪽일까 머리는 아직도 주체사상 위대하신 인민의 태양이신 김일성 김정일

일까

가슴은 아직도 위대한 조선인민공화국일까....

탈북자들를 보고있노라면 ....같은동족이라는느낌보다

그쪽이싫어 이족으로 받아줘야하나 하는 의심이들정도로

느끼는 것은 과민반응일까 6.25는 북침으로 생각하느것일까 제발전쟁나면 북한이이겨 적화통일 되라

이런 마음일까...탈북자들를 보고있으면 무척그 쪽에 자긍심 자랑으로 말하는꼬라지는

조선 제작진들도 북한지령받고 이딴 방송하는지 의심이간다

아직까지 남과북이 대치하는 상황이고 우리의주적은 북한 인민군이며

이것이 지나간 과거가 아니며

5차핵실험 얘기가 나오는

북한 군이출신 앉혀놓고 군한군이 세기 강하니 .....감탄하고 박수쳐줄 ㅅ기라 생각하는가...

조선 제작진들아............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안돼..니

이*주
2016.04.24 16:48

박종철씨는 군복무를 하셨는지요.비하하지마십시요.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맘이 중요 합니다.71년의 피의정권 입니다.조부.아버지.손자에 이르기까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공개총살.정치법수용소.교화소.단련대.무지막 합니다.평범한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북한정권 소름이 끼칩니다.
이*주
2016.04.24 13:14

우리가 70년대 이전에는 북한보다 못 살았기 때문에 북한이라는 말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남북한의 차이가 수십 배에 이르기 때문에 너무 민감하게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여기에 나오는 탈북민들은 우리가 어디에 살아도 고향이 그리운 것은 마찮가지라고 봅니다.====그것은 누구든지 자기 고향을 자랑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주변에서 친북과 종북행위를 일삼고 있는 좌빨들을 몰아내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