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오늘도 패널로 김인석이 나오는 것을 보니 뻔하다!!!
지난 3월 20일 방송에서 김인식은 정말 힘들게 고생하시면서 북한에서 탈북하신 분들을
조국을 버리도 왔다고 했을 때 뒷통수를 맞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그럼 탈북민들은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왔다는 말인가!
적어도 방송에 패널로 나올 사람이라면 최소한도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 알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
여기에 티조도 패널이 방송 중에 실수를 했으면 자막으로라도 사과를 했어야 하는데 그냥 여과없이 얼굴에 철판을 깔은 것처럼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은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것이다.
나는 이 문제를 티조 시청자 코너에도 고발을 했어도 티조는 눈도 깜짝도 안 하고
오늘 또 김인석을 내보낸다는 것은 정말 큰 문제다!
여러분들도 오늘 방송을 보고 이런 점을 시청자 코너에 항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아래,위에 보면 고객센타가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시청자 참여가 좌측에 나오는데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tv를 말하다,라는 곳으로 들어가셔서
게시판에 이런 부당한 것을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도 국민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내게 주어진 의무와 권리를 제대로 찾아서 행사를 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시민이 아닐까요?
여기에 덧붙혀서 하고 싶은 말은;;
패널을 고를 때 신중하게 골라라!
모클이 패널들의 말장난을 보는 곳이냐!
그리고 김성주가 너무 나대는 것은 정말 꼴보기 싫다.
mc면 좀 더 무게가 있게 진행을 해야 하는데 패널들과 더불어서 난장판을 벌이는 것은 모클의 mc와는 전혀 안 맞는다.
최소한도 모클이 탈북민들의 고통과 애환을 듣고 싶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방송을 본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때는 정말로 가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mc와 일부 패널들의 지나친 말장난이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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