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선화 씨 아드님 너무 반가웠어요! 가족 만나는 느낌이었어요.
엄*진
2016.04.05
저번주에 선화 씨 아들을 모란봉클럽에서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몰랐수다 북한수다에서 매일 이름만 듣다가 화면으로 보니 정말 훤칠하고 잘생겼더라고요.
북한수다에서 탈북자분들이 가족 이야기를 하는 것 보며 굉장히 정감있게 보았는데
모란봉클럽에서도 가족이야기를 하니 화기애애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탈북자분들이 한국에서 생긴 습괍이 무엇인지도 다루어주시면 어떨까요?
오늘 배나TV의 몰랐수다 북한수다 138회를 보니
주제가 '탈북자들이 한국에 와서 생긴 습관'에 대해 다루었던데 재밌더군요.
제작진분들 참조하시라고 링크(https://youtu.be/T1o2ZxyzUeg) 첨부합니다. 기회 되신다면 방송 주제로 꼭 다루어주세요^^
모클 출연자분들과 제작진분들 좋은 프로그램 남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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