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이만갑에서 크게 실수를 할뻔한 일이 있었는데..
김*우
2016.04.04
이만갑에서는 여자출연진이 대부분 함경북도와 양강도 출신이다...이쪽지방은 말도 잘하고 성격들이 쾌활한 편이다..어쩌면 방송하는데는 좋을것이다..그런데..그녀들의 하는말은 과연 북한을 대변할수있나???? 평양을 중심으로 아랬쪽 개성,또는 강원도 쪽이 출연진이 없다...중국국경선쪽에는 중국화된 경우가 있기에...순수북한을 대변하는데는 신빙성이 떨어진다...이만갑출연자의 함경북도에서 일어난 일." 북한남자는 여자와 사귀려고 할때 대답이 시원치 않으면 여자를 때린다" 는 여자출연진의 말에..그리고 "북한남자는 원래 그래"라고 말해도.거기출연자들 아무도 반박을 안하더라.... 한참후에야 주제가 바뀌였을때..가끔 출연하는 딱한명 있는 평양출신 여자는 " 아니다 평양 남자는 여자를 첫만남에 대답이 시원찮다고 때리진 않는다, 그리고 여자에게 잘해준다" 고 말했다....후에..평양출신 여자가 말을 않했더라면..이건 완전 북한남자에대해 왜곡된 사실되는것이다...이것이바로...한쪽 지방만 < 함경북도,양강도> 몰아서 계속 출연시킨 이만갑의 큰실수이다...유현주,윤아영,신은하,김아라,한송이,김정희,강나라,이향미,아메리카누님,등등 전부 양강도와 함경북도 출신이다...이들이 북한여자라고 대변할수있나???? 모란봉클럽은...제발 이런 일은 없길 바란다...재미가 반감되더라도 지방골고루 출연시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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