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남남회원의 역할
김*용
2016.04.03
전에는 남남회원으로 개그맨(그것도 핫한 개그맨 아닌)들이 나와 서로 분량 따먹으려 마구 던지는 바람에 소란스러웠는데, 이번주 남남회원으로 박상민 현주엽씨가 나와 있는듯 없는듯 역할을 잘 소화했다고 봅니다.그저 북에 대한 얘기들으며 리액션만 보여주면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앞으로 출연할 남남회원들의 표본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