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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남남회원의 역할

김*용 2016.04.03
 전에는 남남회원으로 개그맨(그것도 핫한 개그맨 아닌)들이 나와 서로 분량 따먹으려 마구 던지는 바람에 소란스러웠는데, 이번주 남남회원으로 박상민 현주엽씨가 나와 있는듯 없는듯 역할을 잘 소화했다고 봅니다.그저 북에 대한 얘기들으며 리액션만 보여주면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앞으로 출연할 남남회원들의 표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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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연
    2016.04.23 01:57

    맞아요^^ 진짜 개그맨분들.. 이해는 가지만 너무 몰상식해보일때가 많습니다. 토크 프로그램이잖아요..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본인들 말을 하느라 바빠 흐름을 너무 깨버리더군요..

  • 이*주
    2016.04.03 16:30

    적극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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