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어제는 9살짜리 어린이가 혼자서 탈북했다는 것이 최고의 인물이 아닐까요?
이*주
2016.04.03
TV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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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회차는 김상현 씨와 김영철 씨가 나오고 여러 출연자들이 골고루 역할을 잘 해주셔서 시청률이 지난 주(2,1%)보다 많이 올랐네요~
9살 짜리가 혼자서 탈북했다는 것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주선화 씨는 베나 tv 몰랐수다 북한 수다에(유튜브에서 시청됩니다) 나오셔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서
익히 알고 있었는데 어제는 아들이 나와서 작은 감동을 이끌었네요.
다음 주 맛보기를 보니까 엄청 재미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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