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모란봉 클럽

모란봉 클럽

시청자의견

어제 남남북녀에서 윤지우의 모습을 보니 ~~~~

이*주 2016.04.02

예상했던 대로 바보온달와 평강공주의 이미지를 살려서 이끌어 가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분명해진 것 같다.

애시당초부터 수애와 상열이 커플은 신선함이 떨어지는 매칭이 안 맞는 커플이다.

거기에 비하면 심지 커플은 언발란스 하면서 지우가 이끌어가는 스타일이 영판 평강공주가 온달을 가르키는 스타일과 딱 들어 맞는다.


나중에 온달이  장군이 되는 것을 보게 될지는 두고봐야 알 일이지만

일단은 출발은 상당히 좋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 제작진과 작가가 얼마나 호흡을 맞춰서 남남북녀를 이끌어 갈지 두고볼 일이다.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닫기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인신공격,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며, 일정 횟수 이상 삭제 시 회원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 이*주
    2016.04.03 10:03

    최용남 씨~~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제작진과 작가가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가 문제가 되겠지요?==시즌 1 때와 같이 51회가 되면 하차가 안 됬으면 좋겠습니다.

신고하기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