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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요즘 박수애씨...미모가 점점 나아지고 있네요...

김*우 2016.03.29
땡해도의 매력이 빛을발하네요^^.....워낙 머리굴리는 사람만 봤던 나로서는 잘나고 머리잘굴리는여자 밥맛없더이다...박수애씨의 매력이 이렇게 존재감이 넘칠줄...너무 좋아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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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
    2016.03.29 23:47

    제가 제목에는 미모라 했지만...미모보다는 몸풀기댄스를 할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뿜어나오는 성숙하고 절제된것같은 아름다움이였지요..미모라 했더니 보톡스니 얼굴이 살이 통통붙어서라고 말하니 참으로 안타깝네요...지금까지 못봤던 박수애씨를 본것이지요...모란봉클럽이나 남남북녀에서도 전혀 못봤던 박수애씨의 숨겨진 매력...다들 문유빈씨한테 주목하고있어서 묻혀가버린게 아쉽지만..

  • 장*훈
    2016.03.29 22:29

    보톡스 맞아서 퉁퉁퉁~ 해졌네

  • 김*우
    2016.03.29 10:53

    모란봉클럽 과 이만갑 에서 수많은 탈북자를 봤지만..헉!!!하고 반응을 보이게 한 탈북녀는 슬슬 몸풀기댄스에서 보여줬던 박수애씨가 당연 으뜸이였습니다....박수애씨가 다시 재현한다해도 헉!!!하는 저의 반응이 나올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그때는 진짜진짜 아름다웠답니다.

  • 김*우
    2016.03.29 10:05

    김화순님의 살이 통통붙어서라는 말에는 공감 안돼고요...모란봉1회부터 봤지만...박수애씨를 처음봤을때는 그냥 포도주였지만..지금은 꼭최소 50년이상 숙성된 아주 고급이고 값이비싼 와인같은 그런숙성된 성숙함이 보이더라구요^^ 그런성숙함이 몸에서 빛을 발하던데...전전주의 몸풀기댄스에서 봤어요..슬슬추면서 그렇게 곱디고운 그리고 고혹? 이라고 표현해야하나? 지금까지 봤던 박수애씨는 전혀 아니더라구요..너무너무 좋았어요...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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