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뿐 아니라 자막 내용이나 폰트도 보기 좋진 않지만, 종편운영이 초기 예상과 달리 현재 엄청 힘들고.. 그래서 저는 유지해주는 것만도 감사할뿐. 머든 내가 해보면 힘들자나요ㅎ 이만갑도 초기엔 촌스러웠는데 시청률과 광고가 따라주고 시간이 좀 지나면 더 고급스러워지리라 확신합니다. 경쟁의 사회에선 욕 먹고 살수도 없고, 제작진 역시 치열한 경쟁에 워낙 익숙해 있을 사람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