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이번 소재는 참신하고 국민들이 궁금했던 부분이다
김*연
2016.03.14
개성공단 관련 개성지역 탈북자들이 직접나와 증언을 한것
개성지역과 개성공단에 대해 소재를 삼은것을 높히 평가한다.
아쉬운 점은 개성공단에 근로자로 일하다 한국으로 넘어온 탈북자가 아직 없는걸로 안다
혹씨 그런 분이있다면 더 상세히 알수있을텐데 이부분이 아쉽다.
개성공단의 물품을 어떻게 빼돌려 유통하는지 자세히 설명이 없어 이부분도 아쉽다.
화장실에 화장지가 자주 없어지고.. 샤워장에 비누가 자주 사라진다고도 들었다.
모든것이 부족한 북한이기에.
예전에는 근로자에게 밥과 반찬 국 까지 점심을 제공했으나 북한정권이 사상이 흐트러지고 남한에 대한 동경심이
생긴다 하여. 이의를 제기해서 국만 제공하고 야식으로 라면을 제공하는걸로 안다.
초코파이 간식과 그러나 라면과 초코파이또한 북한정권이 금지시켜 짝퉁북한산으로 우리측에 팔아서 제공하는걸로 안다.
개성일대와 개성공단관련 소재로 방송한 부분이 바로 국민들과 북한에 관심있는 시청자들에 궁금증을 어느정도 풀어줬다 할수있다.
나중에 보국호훈의달 6월즈음해 6.25 전쟁당시 포로가되여 북한에서 사시다 조국 대한민국의 품으로 오신
국군포로 당사자 어르신과 그 자녀들이 들려주는 북한에서의 삶에대해 방송해줫으면 한다.
이분들은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그저 그런 잊혀진 그런 분들이 아니다.
이분들에게는 국가와 국민이 최고의 혜택을 줘도 박수를 보내고 지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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