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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모클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주 2016.03.07

먼저 지난 주 모클의 시청률이 3.1%를 기록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지난 주의 시청률을 떨어트리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모클의 소재가 북한에 한정을 지어 놓고 이야기 꺼리를 찿다 보면

소재가 금방 고갈이 되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또한 이만갑과 겹치는 부분과 베끼는 듯한 모습은 제작진이 성의를 갖고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탈북민들의 남한생활이라는 것은 처음 시작할 때의 생각이 아니었나요?


그런데 그런 참한 소재는 벌써 잊어버렸나요?

소재를 다양하게 해서 야외 촬영을 많이 만들어서 작품을 만들 생각은 전혀 없고

항상 제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하는 방송은 이제는 식상합니다.


시장으로, 가정으로, 직장으로 그들이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어 두는 것이 아닐까요?

아무튼 새 봄이 왔으니까 모클에도 신선한 새바람이 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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