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어제 방송은 솔직한 북녀들의 남한 생활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주
2016.02.28
앞으로는 주제가 다른 방송을 베끼는 것이 아니고 독창적인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예고편을 보면 이만갑에서 작년에 북한군 특집을 했었는데 여군 특집으로 바꼈네요.
작가 분들의 보다 더 적극적인 소재발굴을 부탁합니다.
차라리 남남북녀와 합쳐서 5가구 정도의 북한판 전원일기를 만드는 것이 더 확실한
북한의 삶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제작진은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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