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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 클럽

시청자의견

북한의 은행......

함*욱 2016.02.20

본인의 경험담만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나

제작진이 흘려준 정보를 암기하듯이 외워서 나오는 그런이야기 말고...


우리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최신정보를 듣고 싶다는 말입니다

탈북한지 10년도 넘어서

고난의 행군때 탈북해서

중국이나 제3국 몆년씩 거쳐서

한국정착한지 10년 이상된 그런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게 아닙니다


모란봉과 같은 프로그램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류가 비슷합니다

모란봉 보는 사람이 이만갑보고....이만갑 보는 사람이 잘살아보세 봅니다


그중 요즘 모란봉이 가장 신선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란봉도 슬슬....이만갑과 같은 오류를 범하는것 같습니다

주제에 맞게 그때그때 출연진들 교체 바랍니다


그래야 시청자들에게 좀더 리얼하고

'최신이야기를 들여줄것 아닙니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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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례
    2016.02.22 12:22

    말만잘하면 뭐한다요 이만갑으로본거 다시보고들으려니 찌증나고 지겹습니다 모클한참애청할때 강현미가 말하는게 신선하고 좋았는대 안나오길래 안보지만 지상렬 개드립과 탈북녀들 고난의행군 고리택택묵은 옜날야기 이만갑에서 옜날에다말한것들 우려먹기 지겨움 탈북2년차 이상들은좀 안나왔음합니다

  • 김*석
    2016.02.21 00:38

    저는 반대입니다. 금방오신 분들이 최근 북한을 잘 이야기 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경험이 부족해서 비교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비교로 깨우침이 없으면 질문에 맞는 답을 못합니다. 그래서 이유미, 한서희, 한유미 등 한국온지 오래되신 분들이 말을 잘 하시는 거지요. 특히 몰랐수다북한수다를 보면 이성근, 최성국씨들은 지금도 북한과 통화를 하고 있으시고 북한전문기자로 용감한기자들에도 출연합니다. 오히려 금방오신 분든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말도 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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