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어제 남남북녀에서 윤지우 씨가 나왔던데~~~~
이*주
2016.02.20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되었다는 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연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일단 심권호와의 관계를 보면 비대칭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언바란스에서 찿을 수 있는 것은 심권호가 지금까지 여타 방송에서 보여줬던
코믹스런 연기와 윤지우의 상큼한 신인과의 관계는 앞으로 시청자들을 상당히 즐겁게 할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두 사람의 얼굴도(미녀와 야수) 전혀 맞지 않는 것이 그런 상상을 느끼게 하고 있다.
아무튼 두 사람이 잘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