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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신기한 일이 벌어지려나????ㅎㅎ

이*주 2016.02.19

제가 이상한 글을 썼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가끔 세상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든다.

물론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만 보통 사람들은 내가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내가 겪어봤던 것을 글로 올려본다.


혼자서 생활하다 보니 내가 왕이 되기도 하면서 온갖 상상속의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런 생활을 하다 보니 전과자가 왜?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잡혀 오는지 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들어가면 내가 도대체 무엇을 잘 못해서 붙잡혔을까?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아하~하면서 그 때 이렇게 했으면 안 잡혔을 텐데,라고 탄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연유로 다시 나오게 되면 또 다시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서 다시 잡히게 된다.

이것은 혼자서 있기 때문에 자기가 왕이 되었다가 집행자가 되어서 지난 날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전과자들이 거의 다가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서 잡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내가 남남북녀가 처음으로 시작될 때부터 거의 터줏대감처럼 티조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논쟁도 많이 해 봤지만 거의가 자기 위주의 주장만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인터넷에서 예절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서로 얼굴을 붉히면서나 혹은 기피하면서 법정에서 서는 사람들을 봐 왔고 언론상에

고소 고발이 되어서 전과자가 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역시 전과자라는 것은 보통 처벌을 안 받기 때문에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은 자기가 생활하는데 엄청난 재앙이 된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오늘 내가 이런 글을 올린다.


항상 인터넷상에서는 서로가 존중하고 예절을 지킨다면 웃으면서 보낼 수 있을텐데

모르는 사람들 끼리 무슨 철천지 웬수가 진 것처럼 발악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항상 나를 생각하지 말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예의를 지켜나가는 대한민국 사람이 되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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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
    2016.02.21 18:19

    오늘 또 들어 왔더니 이상한 사람이 다녀갔구나~나는 아주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는데 무엇 때문에 자꾸 내가 쓴 글에 참견을 하고 싶을까?=====이런 사람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은 없을까~===나 혼자서 하고 싶은 말을 혼자서 쓰는데 무슨 관심이 많아서 칭찬도 아니면서 비꼬는 듯한 글을 올리는 것은 정말 불쾌한 느낌이 든다.====나는 누가 알아달라고 쓰는 글은 아닌데 자꾸만 들어와서 헛튼 소리의 글을 쓰는 게 무슨 관심병이 걸린 것처럼 아무 것도 아닌 글을 자기가 비난할 수 있을까?===또 들어와서 헛튼 소리의 글을 올리면 이런 사람은 어텋게 처벌할 수 없는가?를 알아봐야 겠다.====지금까지 어데서 만나서 말이 이어진 것도 아니고 내가 쓴 글마다 들어와서 이렇게 훼방을 하는 사람은 어떤 처벌을 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봐야 겠다.===========마지막 기회!!!!

  • 이*주
    2016.02.20 14:49

    분명히 내가 경고했다.===타인이 글이나 말을 들었을 때 불쾌하게 들렸거나 읽었다면 모욕죄나 명예훼손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 주었다!===명심해라!

  • 이*주
    2016.02.20 14:46

    나는 가끔씩 이상한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아마도 그런 것은 나의 일이 그렇기 때문일까?===누가 나를 알아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누가 나를 아는 척하면서 이상하게 말을 이끌어 가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그런 사람들을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면 이상하게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자기 혼자서 문제를 만들고 자기 혼자서 해석을 하는 이상한 부류의 사람이다.====누가 알아달라고 사정하는 것도 아닌데 넘의 방에 들어와서 혼자 흥분하고 혼자 발광을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신기롭다.====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는 것을 자꾸 넘의 글을 보고 욕을 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상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진짜로 이상한 사람이다.===혹시 또 내가 이렇게 썼다고 흥분을 하고 욕설을 한다면 이제는 절대로 그냥 참지 못할 것을 알려둔다!

  • 이*주
    2016.02.20 12:05

    음 ~~~역시 내가 생각했던 것이 딱 들어맞는 사실이구나~~~ 그러나 욕설과 비난을 하는 것이 지나치면 禍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비난과 비평을 착각하지 마라~그리고 나는 절대로 누구를 보고 참아라,라고 부탁한 적은 없다~그것은 스스로가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 글을 쓰는 공간은 나를 위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아라!

  • 이*주
    2016.02.20 08:21

    어떤 사람은 그냥 모른 척하면서 지나가면 될 텐데~~ㅎㅎ 꼭 한 마디 하고 싶고 간섭을 하고 싶어서~~ 그런 취미를 가진 사람들의 대부분은 혼자만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과 똑같은 행태를 보이는 것 같다.====일종의 병적인 자기도취를 하는 사람으로 느껴진다=== 내가 이런 글을 썼다고 분명히 그냥 지나치지 못할 걸 같은 느낌이~~~ 어제도 글을 썼다가 아침에 보니까 삭제를 하고 다시 올린 글이 정말 유치하다.===답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면 될 일을 꼭 내가 왔다 갔다는 표시를 내려고 하는 의도는 무엇일까?==또 무슨 반응을 보일까?===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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