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신기한 일이 벌어지려나????ㅎㅎ
제가 이상한 글을 썼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가끔 세상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든다.
물론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만 보통 사람들은 내가 제일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내가 겪어봤던 것을 글로 올려본다.
혼자서 생활하다 보니 내가 왕이 되기도 하면서 온갖 상상속의 인물이 되는 것이다.
그런 생활을 하다 보니 전과자가 왜? 똑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잡혀 오는지 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들어가면 내가 도대체 무엇을 잘 못해서 붙잡혔을까?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아하~하면서 그 때 이렇게 했으면 안 잡혔을 텐데,라고 탄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연유로 다시 나오게 되면 또 다시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서 다시 잡히게 된다.
이것은 혼자서 있기 때문에 자기가 왕이 되었다가 집행자가 되어서 지난 날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전과자들이 거의 다가 똑같은 범죄를 저질러서 잡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내가 남남북녀가 처음으로 시작될 때부터 거의 터줏대감처럼 티조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과 논쟁도 많이 해 봤지만 거의가 자기 위주의 주장만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인터넷에서 예절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서로 얼굴을 붉히면서나 혹은 기피하면서 법정에서 서는 사람들을 봐 왔고 언론상에
고소 고발이 되어서 전과자가 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역시 전과자라는 것은 보통 처벌을 안 받기 때문에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은 자기가 생활하는데 엄청난 재앙이 된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오늘 내가 이런 글을 올린다.
항상 인터넷상에서는 서로가 존중하고 예절을 지킨다면 웃으면서 보낼 수 있을텐데
모르는 사람들 끼리 무슨 철천지 웬수가 진 것처럼 발악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항상 나를 생각하지 말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예의를 지켜나가는 대한민국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