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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부산우파가 작가들에게,,

배*자 2016.02.12

증말 한심한,,  ,채널a의 프로처럼,,밀수?,,,,,,,,,,,,,,,,,그걸 무쓴 대단한 것처럼 . 진행자들이 얘기하는 것을 보고,,그리고 출연진들도 자랑거리인것처럼 말을 내뱄는것보고,, 그게 자랑거리인지,,제발 pd나 작가들 초딩도 아니고 우리 생각 좀 합씨당..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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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
    2016.02.12 20:32

    밀수왕? 똑바로 알라우.. 밀수는 범죄자야 여자가 밀수하면 도둑년이고, 또...국정원도 모르는 비밀을 탈북자 들이 안다고?? 탈북자 들이여.. 그대들 불쌍하게 내려와 여기서 살아남으려 애쓰는거 알지만 무신...비밀을 아는척좀 하지 마라..개뿔이나...당간부도 1급 비밀을 모르는데 확인 안된다고 척 좀 하지 마` 남한 시청자들이 그리 우습게 보이나... 그리고 조선방송 pd야 방송 나가기전에 최종 컴폼좀해라 독립방송도 아니고...프로 진행이이러냐 월급값좀 해라..

  • 이*주
    2016.02.12 08:14

    혼자 글쓰고 혼자 댓글을 다는 것은 누가 알아달라는 것인가?

  • 배*자
    2016.02.12 06:34

    북한은 현실이고 우리의 동포이다,,그 개개인의 그 지역에서의 생활을 잘지내고 못지내고 그런 측면이 아닌것이다,, 탈북민들의 생활을 희화화 시키면서 흥미위주나 시청률 올리기에 몰두할만큼의 한민족으로서의 대책없는 그런 현실이 아닌것이다.. 쫌 깨자..

  • 배*자
    2016.02.12 06:29

    희안하게 북한녀들 출연시키면서 ,밀수가 무쓴 대단한 화제 꺼리인듯 아니면 대단한 소통,무역인듯,,,그렇게 방향을 잡는거 보면서 그리고 출연진들도 ㅈㄴ리 가짠게 그걸 당연한듯이 아니면 대단한듯이 얘기 하는걸 보면서, 그리고 국정원도 모르는 김정은에 대한 비밀을 너희가 어찌아나? 그리고 머? 탈북하기전의 그 쫍은데 살면서 너희가 어찌 북한 전체를 아는거 처럼 얘기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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