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TV조선 관계자분들 정신차립시다.
아니 탈북자 출연시켜서 그렇게 할게 없어
극소수의 북한 김씨에 충성분자들로 호의호식하며
수령이라는 김일성이를 찬양하며 하는말마다 촌징을 쓰던데
뭐라고요? 백두혈통? 그것이 자랑스러운 가문의 핏줄이라고
자유 대한민국에 넘어와 할소린지 그걸 방송 소재로 잡는건 또 무슨 의도인지.
조선일보( TV조선 )은 대한민국 대표 언론사로 전통을 가진 보수 신문입니다.
대한민국 전통성과 국가 이념을 같이하는 언론사라는 말입니다.
허면 하나 물어봅시다 우리집은 6.25때 압록강까지 진격한 참전용사 집안인데
우리집안 혈통따진다면 압록강 줄기 혈통으로 국가의 혜택과 국민들에 갑질하며
우쭐대는 집안인가요?
김일성에 받은 선물이 자랑이며 직접 앞에서 본게 자랑이며 북한정부 수립과 항일운동을 같이한것이
자랑인가? 독재 정권 수령( 수괴) 절대적인 주체사상과이념의 산물인 건축물 참여한것이 자랑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어떻게 알고 이땅을 피로 지켜내며 숨져간 수많은 호국영령들과 그유족들을 어떻게
알고 이런 반국가적 반민주적인 방송을 하는가.! 분노한다.
나는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북한의 영토는 미수복한 대한민국 영토므로 북한 주민들 또한
우리의 민족이자 대한민국 국민임을 인정하며 헌법을 존중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북한 김씨정권에 빌붙어 사리사욕과 아부와 아첨으로 대대손손 잘먹고산
북한에 소위 말하는 1% 간부집안은 환영해줄수없다.
그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절대적인 적이며 그 주체사상의 김일성 주의 김일성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았고
절때 충성하며 살며 같이 참여하거나 접견했다는 이유로 근시대적인 사고로 김일성 김정일에 머리를 조아리고.
수많은 북한에 인민들에 조금의 권력이라도 갑질하며 피와땀을 짜내 빨아먹으며 살던 자들이다.
그런자들이 뭐가 잘났다고 대한민국와 와서 방송까지 나와 떠드는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자유 대한민국 이땅에 와서 북한에서 살던 사고방식과 권력을 행세한 우쭐됨을 버리고.
그땅에 수많은 인민들에 대해 속죄하고 살아야 하며..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할것이다.
보듬어주고 살수있께 도와주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북한에서 내가 누구누구요 어디 출신이요
무슨 혈동의 자손이요. 방송에나와 마치 그게 자랑인듯 떠드는것은 오히려 탈북자 사회를 보는 국민들의
시각이 더 안좋아 질것이다.
내가 또는 우리집안이 북한에서 어떤 간부출신이며 김씨일가와 어떤 관계다 등을 떠드는것을
방송에 나와 대놓고 주제로 삼고 떠드는것 조차 역겹다.
TV조선은 깊히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일부 고위간부 출신이건 일반주민이던 북한에서 있을때
김일성 김정일 우리민족의 역적놈들을 입에 올리며 (존칭)까지 붙치며 자랑이라고 떠드는 탈북자들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
북한에 살던 생활습관과 관료주의 (사대주의)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 자수성가)해서
열심히 살아야할것. ( 대한민국은 민주국가로 개인의 능력으로 성공할수있는 국가며 기회는 누구나 평등하다 )
북한에서 간부출신이라고 인정해주고 국가와 국민이 더 대우해주고 그런 국가가 아니니 착각하지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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