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이제는 평양 1% 이야기해도 그러려니 넘어갔으면 합니다.
박*별
2016.02.07
아래 신황호 님의 글을보고 느낀게있어 글올립니다.
북한백두혈통과 남한재벌혈통이 형성과정이 비숫한지라
이둘 세력이 사라져야만 슬픈 우리민족의 미래가 밝다고 봅니다..
이제는 평양 1% 이야기해도 그러려니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한달정도 들으니 솔직이 면역도되고 불꽃처럼 묻지마 미워했던 마음도 덧없음을 느껴요..
3대째 배신1호라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는 김지영씨에게 배울점이 많아요..
김지영씨나 황소연씨 두분이 밉상케릭터 북한 상위 1% 이야기를 진정 하고나 싶겠어요?
출연할수록 안티펜만 늘어나는데 ..
예능전개상 평양이야기는 필요한 부분이라 화살을 한서희씨가 혼자맞다가 삼교대로 맞는 상황인데..
더이상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무너지는 특권층들의 허상과 몰락을 적나라하게 알려야한다고 봅니다.
다른분이 특권층 이야기할때 불안해하며 고개를 떨구고 외면하는 모습이 남한토벽이로서 짠하더라고요..
평양 1% 살림살이가 좋다지만
감시와 통제가 심하고 뇌관근처에 하숙하니 숙청1순위이고
뒤집어생각하면 박수애씨가 이야기하듯 개밥그릇 골동만도 못한삶이지요..
부디 예능으로 봐주시기를..
한서희씨 김지영씨 황소연씨 지금처럼 당당하게 내몫을 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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