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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북한 상위 1%를 대변하는 방송으로 자리매김

이*철 2016.01.27

연인들이 기념일 일때 케잌속에 반지를 넣어서 선물한다고??


과연 그런 경우가 북한의 일상인냥 떠들고 웃고 ...


신은미가 왜 미국으로 추방된지 전혀 이해가 안간다 이프로그램 보고 있노라면


이설주를 설주누나라고 부르는 놈은 대체 뇌를 장식품으로 달고있는건지....


이 혹한에 건설현장에 내몰려 강냉이죽으로 간시히 허기를 달래고


12시간 이상씩 김정은의 노예로 살아가는 청년들의 기사를 읽으며


왜 티비조선에서 북한 상위 1%를 대변하는 방송을 하고 있는지 기가 찬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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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
    2016.01.28 11:55

    시대가 바뀌면 북한에도 소수지만 그런 바람이 불 수 있다고 봅니다.==== 항상 어두운 면만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아닐까요?=== 최근에 탈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개방이 된 것은 어느 정도 인정은 해야 합니다.=== 이런 개방의 물꼬를 더 틀면 김정은도 감당하기 어려워서 북한의 붕괴를 볼 수 있다는 희망도 보입니다.

  • 김*희
    2016.01.27 16:07

    국정원에 단체로 제보 및 민원 넣는것도 방법인거 같네요 이런 시국에 아무리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tv조선 상당히 실망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정원 보수단체 민원넣고 처리하는게 현명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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