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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타종편 이만갑 아류로 전락

서*원 2016.01.24

모란봉 클럽 취지는 탈북 여성들이 남한 정착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프로 아니였나요?


회가 갈수록 주제가 남한에서 북한으로 넘어가더니 타종편 이만갑 아류로 변질되고 말았네요


정체성을 잃으면 오래 못 갑니다.


탈북 남.말 못하는 출연자는 배제하고 강현미 불러와 활기를 되찾으세요


자리 남으면 정하교도 고정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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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호
    2016.01.25 23:19

    밑에 이순주의 자체모순.. 누구를 들여라 마라 하는 것은 제작진을 너무 무시하는 것?// 그러더니...제발 두 사람을 바꿔 주세요!?//ㅋㅋ 이런걸 뭐하고 해야하나.. 좀 모자란 정신병자의 착란증세라고 하는거지.ㅎㅎㅎㅎ

  • 이*주
    2016.01.25 20:35

    누구를 들여라 마라 하는 것은 제작진을 너무 무시하는 것이고 저는 그런 의견이 아니라 ========= mc 김성주가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드네요!====거기에 지상열까지 너무 가벼워서 모클의 무게감이 아주 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제발 두 사람을 바꿔 주세요!

  • 김*희
    2016.01.24 22:55

    이미 글렀습니다 쓰레기 삼류프로그램 차라리 제생각에 탈북사랑방 요런걸로 프로그렘명 바꾸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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