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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이만갑에 식상해 모란봉에 왔건만...

이*선 2016.01.11
후발주자로서의 신선함과 차별성에 박수를 보내며...
이만갑의 토론주제 한정과 진행자와 남측출연자 모두 희극인과 연예인 일색에 따른 대화 깊이의 한계에 더한 무위도식 장기간 고정출연자에 대한 식상함으로 모란봉에 왔는데
여기 또한 한국에 온지 5년이 지났음에도 구구단을 못 외우면서도 짙은 화장빨에 현모양처 행세하며 겹치기 출연하는 위인과 주제파악 못하고 행사용 리무진을 안태워 준다고 징징대는 기본소양 부족의 꼴불견들이 있네요 제작진의 사려깊은 조처를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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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
    2016.01.15 18:25

    처음에는 긴장탓의 실수려니 했는데 다시보기를 보다보니 한두번이 아닙디다. 주제에 불구하고 '고깃집은 팁도 없이 일만 힘들더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뻔숭이... 안정된 정착을 위한 기본소양을 쌓기전에 겹치기 출연으로 출연료나 편식케 하여 배나 불리고 화장발로 위장하여 멀쩡한 놈팽이나 후리려는 허황된 꿈에 일조하는 방송사와 제작진의 각성을 촉구하며 다시한번 사려깊은 조치를 기대합니다. Thank you !

  • 서*호
    2016.01.12 00:03

    행사용 리무진을 안태워 준다며..차별이라네요..ㅋㅋ 우리가 탈남해서 북한가면 김정은 리무진 아무때나 잡아탈수 있나보네요.ㅋ 조금 키워 줬더니.. 간뎅이가 부어 미쳐 날뛰는 개념없는 탈북 좀비들이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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